3선 국회의원의 손자, 검사의 아들, 명문고, 명문대 재학
도대체 뭘 보고 자라면 아이가 인간의 탈을 쓴 마귀로 자라날까?
그런 사람들만 잘도 골라쓰는 이 정권이 어쩌다 또 더글로리의 현실판을 드러내주었다.
아니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참혹하다.
그 끔찍한 진실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이 무식무능무도한 정권이 하루 빨리 끝장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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