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

stella2022 2024. 12. 30. 17:13

2024년 12월 29일

 

 

가족을 잃은 분들의 고통을 헤아리기 어렵지만, 사연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.

시간이 빨리 흘러 그 고통이 무디어지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