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이후로 조성진만큼 인상적인 드뷔시 해석을 보인 유럽 연주자가 없다. 이 젊은 천재는 프랑스 마이스터의 선택된 작품들에서 적합한 음색뿐만 아니라 영혼의 깊이를 보여준다. 이 음반은 “영상”의 꿈꾸는 듯한 그림들을 보여주고 미래지향적인 후기의 작품들에서 근본적인 표현을 강하게 드러낸다. DGG(DG협회)가 그에게 축하의 인사를 해야할 추천음반이 새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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