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iversal Music News (2017.11.02) https://www.universal-music.de/seong-jin-cho/news/beschwingter-debussy-cho-veroeffentlicht-zweiten-vorabtrack-seines-neuen-albums-245638 경쾌한 드뷔시- 조성진의 새앨범, 그 두 번째 선곡 앞서 어떤 피아니스트도 조성진 만큼 큰 인기를 끈 적이 없다. 이 한국의 슈팅스타가 피아노에서 해내는 일은 그야말로 마법이다. 199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Universal Music News (2017.11.17) https://www.universal-music.de/seong-jin-cho/news/poetische-tastenmagie-seong-jin-cho-interpretiert-debussy-245836 건반의 시적 마력 - 조성진의 드뷔시 해석 파리는 조성진에게 첫눈에 반한 도시였다. 프랑스의 수도는 예술의 고향이다. 예술은 이곳에서 숨쉰다. 여기서 만들어지고 휴식한다. 예술이 윤곽을 드러내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Frankfurter neue presse 리뷰 http://www.fnp.de/nachrichten/kultur/Simon-Rattle-treibt-Brahms-die-sentimentalen-Flausen-aus;art679,2818904 사이먼 래틀 감상적 망상을 몰아내다 베를린필은 슈트라우스와 브람스로 알테 오퍼를 압도했고, 조성진은 아픈 랑랑을 대신하여 신뢰감을 주다. 랑랑의 팬이라면 강해져야한다: 이 중국 수퍼스타가 아픈 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Frankfurter Rundschau 리뷰 http://www.fr.de/kultur/theater/alte-oper-die-erfindung-des-impressionismus-in-frankfurt-a-1382782 프랑크푸르트, 인상주의의 발견 베를린필과 함께 피아니스트 조성진 알테오퍼를 경탄시키다. 알테오퍼 프랑크푸르트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거절과 한국 동료 조성진의 수락을 보도함으로써 독일-프랑스적 선택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Allgemeine Zeitung 리뷰 http://www.allgemeine-zeitung.de/freizeit/kunst-und-kultur/kulturnachrichten/konzert-der-berliner-philharmoniker-ohne-lang-lang-in-der-alten-oper-in-frankfurt_18304407.htm 랑랑 없는 Alte Oper 프랑크푸르트의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 프랑크푸르트 - 완전히 상반되는 인물로 교체되었다: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몇 달 간 고생한 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Berliner Morgenpost 리뷰 https://www.morgenpost.de/kultur/article212453093/Empfindsamkeit-die-nachhaltig-beruehrt.html 감성적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다 필하모니: 조성진, 랑랑을 대신하다 랑랑의 팬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: 중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은 왼손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콘서트들을 취소했다. 베를린 필하모니는 하필이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Tagesspiegel 리뷰 http://www.tagesspiegel.de/kultur/berliner-philharmoniker-die-unbarmherzigen/20543336.html 조성진 앵콜로 드뷔시를 연주하다 - 그 탁월함 베를린필하모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 그들은 이제 이 프로그램과 몇몇 다른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연주여행에 나섬으로써, 그들의 진지함을 순화시키는 흥미로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Friedrichshafen 리뷰 프랑스적 색채와 고전적 명료함 한국 피아니스트 조성진 GZH의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다. 힘있고 단단하지만 천둥처럼 시끄럽진 않은: 피아니스트 조성진 Graf-Zeppelin-Haus 콘서트 시리즈의 막을 열다 프리드릭스하펜 / 남독일신문 23세의 한국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베토벤, 드뷔시, 쇼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조성진과 VALERY GERGIEV 에 대한 논평 https://www.festspielhaus.de/starke-gegensaetze-bei-bruckner-und-chopin/ Starke Gegensätze 강한 대조 (논평코너 제목) 조성진과 VALERY GERGIEV 에 대한 논평 여름음악제의 두 번째 콘서트의 밤에 Valery Gergiev의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젊은 한국 피아니스트에게 무한한 찬사를 보낸다. 바덴의 일간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
Gergiev와 성공한 젊은 피아니스트들 https://www.bo.de/kultur/kultur-regional/gergiev-und-der-triumph-der-jungen-pianisten 선명한 연주에 조성진을 따를 자가 없다. 페스티벌하우스에서 열린 바덴바덴 여름음악제가 이번 주말 <Eugen Onegin>과 대단히 훌륭한 두 피아니스트 Behzod Abduraimov와 조성진의 연주로 막을 내렸다. 또한 Valery Gergiev와 그의..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뷰 & 인터뷰 2018.05.18